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님들의 가정에 늘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우리 학회는 기존의 모든 기득권을 묻어두고 새롭게 인문사회예술융합학회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학회로써 초심으로 돌아가 반성과 교훈을 통해 새롭게 창조해 나가야 하는 엄숙하고 무거운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향후 KCI로부터 등재(후보)지 신청을 위한 힘든 여정을 함께 걸어가야 합니다.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정상적인 학회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최소 3년에서 5년 이상 소요될 것입니다. 회원님들께서는 학회를 떠나지 마시고 학회에 투고할 논문이 KCI에 등재는 되지 않지만, 학회의 부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논문을 투고해 주시면 학회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또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한 학회의 명칭을 변경하고 정관개정 및 임원진을 대폭 축소하여 작지만 깨끗하고 정직한 학회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사회는 급변하고 있는 국제정세와 더불어 국내의 정치와 경제적 불안정 및 저출산 고령화, 사회적 양극화 등 수많은 어려움과 직면한 과제를 풀어야 할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도 불구하고 우리 학회는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과 학문적 연대를 통해 실질적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외면하지 않고 학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올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5일
인문사회예술융합학회 회장 성수영 올림
